눈으로 문 열고, 귀로 말하고…'유니콘' 스타트업 급증

[앵커] 우버, 페이스북 등, 기업가치가 1조원을 넘는 이런 스타트업들을 전설의 동물 유니콘이라고 부르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유니콘을 꿈꾸는 창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번뜩이는 아이템들, 김수홍 기자입니다. 

[리포트] 작은 스마트키를 눈앞에 가져다 대니, 철컥 금고 문이 열립니다.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홍채 인식 보안 장치. 이란 금융기관의 ATM에 탑재될 예정으로, 220억 원대 수출이 성사됐습니다.

이용인 / 아이리시스 본부장 "독자적으로 만든 카메라 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서 가장 초소형의 제품으로.." 

귀로 말하는 독특한 이어셋입니다. 

시끄러운 공간에서 이어폰으로 통화를 하면 '여보세요 김수홍입니다.(시끌)' 반면 귀로 말하는 이어폰을 이용하면 '여보세요 김수홍입니다.(깨끗)'"

신두식 / 해보라 대표 "귀로 나오는 음성을 귓속의 마이크를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손목시계에 올록볼록 점자가 끊임없이 튀어오릅니다. 스마트폰의 글자들을 점자로 뿌려주는 시각장애인 스마트 시곕니다. 

김주윤 / 닷 창업자 "특허를 28개 정도 확보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보급가능한 상용화 기술이고요"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 1년만에 이 같은 창업기업들이 1135개 나왔고, 2800억 원대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페이스북 같은 젊은 유니콘 기업을 키우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TV조선 김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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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8/20160728902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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