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스 공동연구 논문, ‘국제 A급 저널’ 게재

한국과 인도에 암호화기술연구소 운영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생체보안전문기업 아이리시스(대표 한승은)는 인도 IIIT 델리공대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연구 결과가 최근 보안 분야 국제 A급(CoreRanking) 저널인 IEEE TIFS(Transactions on Information Forensics &Security)에 최종 게재 됐다고 밝혔다. IEEE TIFS는 영향력 지수 6.0이 넘는 보안 관련 유명 국제 저널로, 구현 결과가 포함된 신규 보안기술 연구결과를 주로 싣는다.


게재된 논문은 아이리시스와 장동훈 인도 IIIT 델리공대 교수, 스웨타 미쉬라(Sweta Mishra) 인도 SNU 공대 교수가 공동 연구해 “퍼지추출기 및 비트단위 암호화 기법기반 폐지가능 다중 생체인식 보안 접근법(Cancelable Multi-biometric Approach using Fuzzy Extractor and Novel Bit-wise Encryption)”을 주제로 했다.


공동 연구자인 장동훈 교수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생체 정보가 손상되거나 도난당하는 것을 방지하는 신규기법을 제시한 것”이라며, “제안된 방식은 기존 체계와 비교할 때 우수한 인식 성능과 보안을 제공하는 한편, 실제 응용 프로그램에 적합한 고성능을 보여주는 구현 결과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승은 아이리시스 대표는 “이번에 공동 개발된 기법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생체보안기법으로 높은 수준의 생체인식 관련 노하우와 암호기술이 필요하다”며 “아이리시스는 금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보안 분야에 응용해 각종 생체정보 보안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리시스는 생체인식 암호화 기술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한국과 인도에 암호화기술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서울 본사 연구소에는 영상처리전문 석·박사출신연구원들이, 인도 뉴델리 연구소에는 인도 IIIT 델리공대출신 연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한승은 대표는 금융감독원에 신청해 수감한 2019 사업년도 지정감사에서 ‘적정의견’을 받았다며, 금년 중 코스닥시장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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