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진출 더 가까이…후속사업 바통 계속 잇는다



▲ 이란 진출 더 가까이…후속사업 바통 계속 잇는다

(한국안전방송) 정상외교 후광효과를 이어나가기 위한 5월 이란 경제사절단의 후속사업이 계속 이어져 중소·중견기업의 이란 진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KOTRA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가스공사, 서부발전, 플랜트산업협회, 기계산업진흥회, 중견기업연합회, 이노비즈협회 등 9개 정부부처·유관기관과 정부3.0 협업으로 28일부터 이틀간 이란에 민관합동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란 진출이 유망한 플랜트기자재,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하수처리, 농기계 분야 등 53개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한 이번 사절단은 1:1 상담회, 한-이란 투자협력세미나. 현지 산업단지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1:1 상담회에는 이란의 주요 바이어 271개사가 참가해 수출상담외에도 에이전트 발굴, 벤더등록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 42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사절단에 참가한 홍채인식모듈 제조업체인 아이리시스 한승은 대표는 “지난 5월 경제사절단에서 KOTRA에서 소개해 준 이란 바이어와 홍채인식모듈 공급 관련 MOU를 체결하고, 이번 민관합동사절단 참가를 통해 본 계약 체결을 협상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이란과의 활발한 비즈니스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란 정부가 경제성장의 핵심을 국내생산 확충에 두고 외국인 직접투자와 기술이전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섬에 따라 이란 투자청과 공동으로 ‘한-이란 투자협력세미나’도 개최했다. 이란 투자청 전문가들이 이란의 경제자유구역 및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등 관련 정보를 직접 설명했으며, 우리 기업들은 테헤란 인근 산업단지도 직접 방문해 실제 이란에서 외국인투자가 어떤 절차로 진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란은 인구 8천만 명의 중동 최대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유 매장량 세계 4위,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2위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대형 인프라·플랜트 프로젝트가 다수 발주되고 관련 부품 수요도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우리 기업의 관심을 가장 모으고 있는 시장 중 하나다.

한편, 5월 양국 정상간 합의사항으로 설립된 이란-코리아 데스크 관계자가 서로 만나 향후 협력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달 초 이란데스크 역할 및 이란 진출 통합지원을 위한 ‘한-이란 교역·투자협력 지원센터’가 KOTRA에 설치됐다.

윤원석 KOTRA 정상외교경제활용센터장은 “5월 이란 경제사절단 1:1 상담회 후에도 테헤란 한국우수상품전, 맞춤형 애로 상담 등 KOTRA는 이란 진출을 희망한 우리 기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면서, “정상외교에서 마련한 양국 협력기반을 토대로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이란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csbn.co.kr/news/article.html?no=1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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