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진출 한 걸음 더 가까이…후속사업 잇는다



▲ 코트라(KOTRA)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가스공사, 서부발전 등 9개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의 협업으로 지난28일부터 이틀간 이란에 민관합동사절단을 파견했다. [사진=코트라]

정부차원의 이란 경제사절단 후속사업이 이어진다.

코트라(KOTRA)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가스공사, 서부발전, 플랜트산업협회, 기계산업진흥회, 중견기업연합회, 이노비즈협회 등 9개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과 정부3.0 협업으로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이란에 민관합동사절단을 파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란 진출이 유망한 플랜트기자재와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하수처리, 농기계 분야 등 53개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한 이번 사절단은 상담회와 투자협력세미나, 현지 산업단지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사절단에 참가한 한승은 아이리시스 대표는 "지난 5월 코트라에서 소개해 준 이란 바이어와 홍채인식모듈 공급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며 "민관합동사절단 참가를 통해 본계약 체결을 협상했다"고 말했다. 

이란은 인구 8000만명의 중동 최대 내수시장을 보유한다. 원유 매장량 세계 4위,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2위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확보하고 있어 대형 인프라·플랜트 프로젝트가 다수 발주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양국 정상간 합의로 설립된 이란-코리아 데스크 관계자가 만나 향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이달 초 이란데스크 역할 및 이란 진출 통합지원을 위한 '한-이란 교역·투자협력 지원센터'가 코트라에 설치됐다. 

윤원석 코트라 정상외교경제활용센터장은 "5월 이란 경제사절단 상담회 후에도 테헤란 한국우수상품전과 맞춤형 상담 등 코트라는 이란 진출을 희망한 우리 기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정상외교에서 마련한 협력기반을 토대로 중소·중견기업이 이란 진출에 성공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ebn.co.kr/news/view/847813

조회 2회

IRISYS Co., Ltd     Copyright ⓒ IRISYS. All Rights Reserved.

  • Black Facebook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