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평도시 정부대표단 구로구 방문



중국 산동성 평도시 정부대표단이 29일 구로구를 방문했다고 구로구가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경제, 의료 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평도시 내에는 1997년 '구로구전용공단'이 설립됐으며 현재 공단에는 약 1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입주해 있다. 평도시 방문단이 이성 구로구청장(왼쪽 여섯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중국 산동성 평도시 정부대표단이 29일 구로구를 방문했다고 구로구가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경제, 의료 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장걸 평도시 당서기를 단장으로 한 평도시 정부대표단은 오전 관내 홍채인식보안솔루션 기업인 아이리시스를 방문해 생채인식 보안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구로구청을 방문해 이성 구청장과 상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첨단의료시설을 갖춘 고대구로병원을 견학하고, G밸리 내 제품전시관을 둘러봤다. 또한 평도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이호성 기업인연합회장 등 관내 기업인들과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2005년 구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산동성 평도시는 면적 3176㎢, 인구 약 137만 명의 도시다. 선진제조업기지, 반도내륙항 물류집산지, 국가현대농업 시범구가 어우러진 청도 북부 현대화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평도시 내에는 1997년 '구로구전용공단'이 설립됐으며 현재 공단에는 약 1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입주해 있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701021099526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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